제주도를 떠나기전에 기다리고 김포공항에서 지민

국제공항의 기능 대부분이 인천공항으로 옮겨가면서 김포공항이 상당히 한적해졌다는것을 한눈에도 알수 있었습니다.

 

지민이가 두번째로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적한 김포공항의 모습 물론 휴가철에는 북적북적 하겠죠?

 

 공항내부를 배경으로 한장

 

 목이 너무 마르다고 해서 롯데리아에서 음료수를 한잔 사주었습니다.

 지민이는 저것을 어찌나 운전해보고 싶어하던지.

 

 

 비행기 내부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지민이입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좀더 여유있어 보이네요. ㅎㅎ

 지민이를 저 앞에 태우고 끌고 다녔습니다. 몇살때까지 저 앞에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