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전어, 대하가 있는 무창포수산시장의 매력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먹을거리는 무엇이 있나요. 저는 가을전어와 가을대하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특히 바닷가에 자리한 수산시장에서 구매해서 먹는 전어와 대하가 맛이 참 좋기는 하죠. 가을전어와 대하도 구경하고 구매해서 가기 위해서 무창포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9.09.21
봄의 전령사 주꾸미가 알리는 무창포 봄의 전령사 주꾸미가 알리는 무창포는 이맘때부터 시작해서 4월초까지 이어지는데요. 알을 품은 주꾸미를 먹기에는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의 전령사를 만난다는 것부터가 즐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는 1년내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8.06.24
보령의 무창포에서 열리는 대하 전어축제 지난달 9월 24일부터 금주 말인 10월 9일까지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연결된 대하, 전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맘때면 서해안에서는 시기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하와 전어, 꽃게등을 식재료로한 축제들이 열립니다. 다른 축제장과 다른 것은 수산물시장이 활성화되어서 저렴하..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6.10.05
제18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 조류간만의 차이로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자연이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매년 무창포에서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리는데요. 벌써 18회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것은 때맞춰 가면 볼 수 있지만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6.08.15
주꾸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무창포해수욕장 지난달 18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무창포에서는 주꾸미와 도다리를 주제로한 축제가 열렸다. 봄 도다리라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봄 해산물의 주인공 자리를 주꾸미가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다.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는 1년내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