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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에 같이 들고갈만한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6. 4.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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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봄이 확 들어온 것 같은데요. 보니또 팩와인은 들고 다니기 좋아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소용량이면서 뒷처리가 깔끔한 팩와인으로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는 대중와인이며 4.5도 정도라 술에 취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온 팩와인은 조금 다른 구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휴대용 와인이면서 꽃구경할 때 함께 하면 좋기 때문에 꽃구경 와인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네요. 



와인잔을 넣기 위해서 이렇게 구성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레드 팩와인 3개와 화이트 팩와인 3개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잔이 이쁜 것 같습니다. 팩와인을 한잔 넣어서 먹어도 좋을것 같은데요.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았던 팩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상그리아 와인은 테트라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여에 있는 구드레 조각공원을 찾았는데요. 백마강의 강바람을 맞으면서 팩와인 한잔이 좋은 곳입니다. 



파릇파릇함이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많은 문물의 교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측에서는 강경 나루터에서 거래했고 부소산성 서쪽에서는 이곳에서 많은 문물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상그리아 팩와인은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마트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야구장에는 이렇게팩으로 된 제품만 들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보령에는 호수공원이 하나 있는데요. 이곳은 보령령다목적 댐이 준공되면서 청천호를 일부 농업용수만 공급하고 있는데요.  1960년에 대천천 지류를 막아 만든 청천호는 총면적 84만평에 유역면적 7010㏊,저수량2만800㎥의 보령시 최대 저수지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보면 꽃구경을 하려고 나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가볍게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 잔씩 마시면 좋은 와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백포도 과즙이 첨가된 상그리아 화이트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보니또 홍보단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서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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