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방문이나 명절 와인 추천하는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와인

친구들이 모이면 다양한 이야기도 오가고 즐거운 기억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초대하면 보통 주류도 준비하게 되는데 술을 잘 못먹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것이 바로 보니또 와인입니다. 친척방문이나 친구방문시에도 참 쓸모가 많이 있더군요.

 

친구들이 방문했는데 그중에서 연극배우이지만 술을 잘 못마시는 친구가 있어서 4.5도로 도수가 낮고 과즙이 들어간 스위트와인을 따라주었습니다. 상그리아 레드나 상그리아 화이트 모두 맛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피크닉가기에도 편합니다.

저도 가끔 마시는데 테트라팩으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보관하기가 참 좋습니다. 특히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적고 상온에서 장기보관이 가능한데다가 병와인과 달리 와인 냉장고 같은것이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들고가면 8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도수가 낮기때문에 소주나 맥주보다도 목넘김이 좋은편입니다.

레드는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되었고 화이트는 백포도 과즙이 첨가되었습니다.

 

언제든 마시기 좋게 종이팩에 담겨 있고 휴대성이 좋아서 어디서든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같습니다. 화이트와 레드의 포장도 이뻐보입니다.

 

자 이제 와인들이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들이할때나 명절에 꺼내놓아도 좋은 팩와인입니다. 이번에 친척방문할때 들고갈 생각도 있습니다. 스위트 화인의 대명사같습니다.

 

 

 

다른 도수의 술들은 무겁지만 이 상그리아 레드와인은 가벼워서 딱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맥주를 마시고 어떤 친구들은 상그리아 팩와인으로 이날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누가 올때 이걸 내놓는것 추천할만 합니다.

보니또 홍보단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서 포스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