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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나들이로 좋은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4.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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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정말 많이 즐기다가 요즘에는 뜸했는데 도수도 낮으면서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은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접하고 나서 다시 와인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팩와인의 장점은 바로 휴대하기가 좋다는데 있고 간편하면서 용량이 많지 않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는 대중와인이며 4.5도에 불과한 도수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부르럽게 넘어가면서 상큼한 느낌 그대로이더군요.

 

 

 

우선 나들이용으로 들고 나가봤습니다. 250ml 소포장에 세개가 들어가 있어도 750ml정도빡에 안됩니다. 살짝 한손이 묵직할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곳은 서대전 사거리에 있는 시민공원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운동하곤 합니다. 시민공원 샘물이라는 표식이 보입니다.

 

 

자 이렇게 세개가 들어가 있는 팩와인을 들고 나왔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는 백포도 과즙이 들어가 있어서 달콤 상큼한 맛이며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되어서 레드 와인의 풍부한 향과 달달함이 있습니다.

 

 

원래 야구장은 주류반입이 제한되어 있는것 아시나요? 알코올 도수 6도 이상 주류 반입이 금지가 되어 있는데 이 와인은 4.5도 저도수 와인이라 들고 갈 수 있습니다.

 

 

나들이 와인으로 딱 좋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 시원하게 보관된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들고 나와봤습니다. 테트라팩으로 만들어져 병와인에 비해 변색 및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들고 갑하산을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갑하산은 대전시와 공주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데 저는 공주시 쪽에서 올라갑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에 있는 갑하산은 갑소라는 지명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갑소는 고려시대의 행정구역의 하나로 왕실이나 관아의 공물을 생산하던 사람들이 생활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산행으로도 좋습니다.

 

친구들과 산행을 자주하는편인데 칠갑산을 등산할때도 막걸리와 같이 산행에 함께한것은 바로 보니도 상그리아 팩와인입니다. 산세가 너무 이쁘면서도 급경사를 이룬 곳도 적지 않아요. 대덕봉, 명덕봉, 정혜산등을 같이 해서 칠갑산이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전 이마트가서 구입하고는 하는데 대형마트 대부분은 비치해놓았다고 합니다.

보니또 상그리아 홍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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