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쫄깃한 쪽갈비집 예감

지민[6]  쪽갈비 예감  17~02  Meet  Food [18]  DECOR [19]  SERVICE [22]  COST [VE] 

Add 대전 서구 갈마동 307-22 | Tell 042-522-5351 | P 이면도로 | Menu 예감쪽갈비 1kg/예감매운쪽갈비 1kg/예감생족구이 1kg (25,000), 쪽갈비

 

쪽갈비는 말그대로 쪽갈비입니다. 먹을것이 별로 없긴 하지만 나름 맛있는 부위가 쪽갈비로 술안주로는 이미 유명해진바가 있습니다. 쪽갈비 전문점으로 예감이라는곳이 갈마동에 오픈해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쪽갈비 전문점과 예감이라는 이름의 궁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어울려 보입니다. 나름 홈페이지도 준비를 했네요;.

이곳은 구워먹는 방식입니다. 저 불판을 닦을려면 맡기던지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해서 열심이 하겠네요..

고기집들이 특징이 보통 이런 미역 냉국이 있는곳이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치도 소소하게 조금씩 나옵니다. 김치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듯 합니다.

 

쪽갈비의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장입니다. 담백하면서도 먹을만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곳의 특이한것은 바로 저렇게 세손가락을 끼워서 먹는 캡에 있습니다. 보통 손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비닐장갑인데 그런것보다는 덜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담백한 쪽갈비가 먼저 올라와줍니다.

 

매운 쪽갈비도 하나 주문해 봤습니다.

섞어 먹는 도시락 비빔밥도 주문해서 먹어 보려고 주문합니다. 역시 볶음 김치가 있어야 제맛이죠.

수제비도 먹어봅니다. 국물이 나름 시원한 느낌입니다.

나름 신경써서 수제비를 뜬듯 합니다. 얇으면서도 쫄깃한 느낌이 있습니다.

 

△ 지민이의 식객 평점 : 0 ~ 9 (부족 ~ 최고)

△ Food (음식) , Decoration (인테리어), Service (서비스)

 0~9 (아주부족 ~ 보통) | 10 ~ 15 (보통 ~ 괜찮음) | 16 ~ 19 (괜찮음 ~ 아주 좋음) | 20 ~ 25 (아주 좋음 ~ 최고의 맛)

△ Cost : I (비싸지 않음), M (적당함), E (비싼편), VE (매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