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커피와 궁합이 정말 좋은 에이스 과자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4.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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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하면 생각나는것이 바로 커피일만큼 에이스과자가 상징하는것은 나름의 여유 그리고 조그마한 자기만의 시간이었습니다. 에이스 과자도 참 롱런하는 과자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과자인 에이스는 커피에 찍어먹어도 그 맛이 색다른 느낌이 드는 나름 수준높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과자입니다.  

 

 

역시 지민이의 설정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지민이가 눈을 감고 있을때 찍어달라고 합니다.

에이스라는것은 보통 어떤 그룹에서 최고로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과자의 에이스가 되고 싶었던것일까요?

옆면을 보니 꼭 무슨 포장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양한 과자의 특징을 보여주는 광고 포장이 아닌 다른 느낌의 포장이군요.

재미나라와 함께하는 아트블럭 고객사랑은 계속 이벤트를 하나 봅니다. 어떤 해태제과의 과자포장지를 보더라도 항상 저 이미지는 보여지고 있네요.

자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에이스 소포장이 9개쯤 들어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자 지민이 손에서도 아담하게 보이는 저 소포장지는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 적당합니다.

기존의 에이스과자와는 달리 소포장한것을 보면 커피한잔을 마실때 하나씩 뜯어서 먹으라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에이스 과자가 6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에이스 과자는 담백하면서도 질리지않고 그다지 짜지 않으면서 달지도 않은 성인들이 먹기에 딱 좋은 과자인것 같습니다.

지민이도 좋아하는 에이스과자는 담백하고 오래도록 내 기억속에서도 좋은 과자라고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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