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Beauty & 명품

여성피부의 기적을 체험해 보자 'SK2'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0. 6.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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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았다는 SK2가 미라클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한다. 글로벌로는 최초로 화장품의 브랜드를 달고 브랜드 하우스를 오픈했다. 한달하고 20일일정도의 기간으로 오픈하는 SK2(http://www.sk2.co.kr)라는 화장품은 많은 여성들이 사고 싶어하는 브랜드중 하나이다.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만큼 효과도 입증이 된 브랜드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SK2미라클 하우스는 SK2 30주년을 기념하여 미라클 하우스를 오픈했다는데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의미가 있을듯 하다.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여성의 피부만을 연구해왔다고 하면 그야말로 여성 피부에 대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을것 같은 느낌의 공간을 미라클 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을것 같은 부러운 기대감마저 든다. 

 

 피부미인이면 50%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피부가 건강해지고, 촉촉하면서 피부결과 피부톤이 좋아지는것은 모든 여성의 희망이다.

 임수정이 SK2 대표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 SK2 에센스는 임수정 피부에는 잘 맞는듯 하다. 원래 임수정의 피부톤과 피부결은 나무랄때 없이 좋은데 그래도 관리가 필요한가 보다. 미라클 하우스를 방문하면 30년의 노하우를 피부로 그대로 받아볼 수 있을까? 여성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회가 아닐까 생각된다.

 SK2는 전략적으로 20대만을 대표모델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40대인 김희애도 등장시키면서 커버하는 연령대를 넒히고 있다. 흔히들 나이가 먹지 않는것 같은 연예인으로 김희애, 전인화를 꼽는데 그중에서 김희애는 십수년째 피부의 노화가 멈춘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연예인들은 일반인들과 달리 조명과 혹한의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에 일반인들보다 메이크업이 두꺼워질 수 밖에 없고 하루하루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상품성을 잃을수 밖에없다. 김희애와 임수정의 SK2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미라클 하우스를 방문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여성이 궁극적으로 바라는것은 메이크업이 두껍게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쁜 얼굴일것이다. 피부가 맑고 투명하고 이쁜데 메이크업을 과도하게 하고 싶은사람은 없을것이다. 조금(아니 많이)은 가격대가 있는 SK2의 스토리는 미래에도 기적처럼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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