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가 보니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맥북이나 맥에어 제품을 이용하면 꼭 필요한 필수품 중에 매직마우스2와 매직트랙패드2는 그 성능과 활용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까지 애플 제품의 완성도와 디자인은 그 어떤 업체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선 마우스로서 애플의 멀티터치 마우스인 매직마우스는 현재 2버전까지 나왔는데 제가 구입한 것이 바로 매직마우스3입니다. 손동작을 이용해 데스크톱 컴퓨터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는데요.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버튼도 없고 마우스 위에서 어떤 방향으로 이동해도 스크롤 된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기본에 1버전을 이용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배터리를 사용해서 불편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충전일체형인 2를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충전은 마치 배를 보여주듯이 밑바닥에 붙어 있어서 충전하고 있을 때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가 없다는 조그마한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한 번 사용해보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매직이 붙은 디바이스들은 모두 라이트닝 커넥터로 충전되며, 한번 완전 충전하면 약 1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은 이 새로운 디바이스들의 편리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매직마우스2를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매직 트랙패드2나 매직 키보드를 조만간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확실하게 매직마우스2는 가벼워진 본체와 최적화된 풋 디자인 덕분에 사용하는 것이 무척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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