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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엔 BC로 CGV에서 영화감상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6. 7.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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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라 기회만 되면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방문하곤 합니다.

영화를 많이 보면 VVIP같은 혜택도 있긴 한데요. 많이보면 결국 결제를 저렴하게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카드사 할인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올해도 BC 카드의 경우 일요일하고 공휴일에 CGV 티켓 1+1일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대전에도 CGV가 많이 생겨서 대전, 동부터미널, 유성노은, 유성과 한 곳이 더 만들어졌습니다. 

  • - CGV 전국 지점 현장 예매 시 1일 2,200명 한정
  • - 카드 당 월 1회 (1매), 2D 영화 및 당일 예매 영화에 한함
  • - 조조할인 시간 대 적용불가
  • - 중복할인 가능 (단, 타사 프로모션 및 일부 제휴 할인 제외)
  • - BC카드 최소 2천원 이상 결제 시 혜택제공 가능


최근에 본영화는 도리를 찾아서라는 영화인데요.

이 시리즈는 모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니모를 함께 찾으면서 베스트 프렌드가 된 도리와 말린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모태 건망증 도리가 ‘기억’이라는 것을 하기 전까지!
도리는 깊은 기억 속에 숨어 있던 가족의 존재를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과 함께 가족을 찾아 대책 없는 어드벤쳐를 떠나게 되는데…



가족영화로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저는 이번달 말에 또 한 편의 영화를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는 안나올것 같았던 멧 데이먼의 귀환..본시리즈입니다.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되는데…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본 시리즈 이전과 이후로 나뉠만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6030013

"본 게시글은 비씨카드사로부터 원고작성료를 지원받아 직접체험함 비씨카드 광고 리뷰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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