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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방문] 설에 어울리는 와인 '보니또 베베르'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6. 2. 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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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설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1년에 한 두번 만나는 친구나 친척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이럴때 좋은 것 같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아는 도수가 낮고 소주나 맥주보다는 고급스런 느낌이 드는 술입니다. 




보통 250m팩이 한 박스에 3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고다니기가 아주 편리한데요.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양조한 한국인의 대중 와인입니다. 



이런 포장을 테트라팩포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병와인에 비해 변색 및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와인 병따개같은 것을 필요하지 않아서 어디서든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 가끔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를 언더락으로 마십니다. 백포도 과즙이 첨가되어 있어 가볍지만 여운이 느껴지는 달콤 상큼한 맛입니다. 



가족과 먹을거리를 사러 전통시장을 찾아가봤습니다. 대전에서 활성화가 가장 잘 된 시장을 꼽으라면 한민시장을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그런 한민시장도 설 명절 첫날 생각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날은 메뉴는 바로 돼지갈비찜입니다. 집에 돼지양념도 있고 각종 재료도 있으니 이걸 구입해서 양념을 해둔다음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하고 같이 즐겨야 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보니또 홍보단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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