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웨하스' 누구와 먹어도 즐거운 과자?

본 포스팅은 대가성 홍보입니다. 해태에서 나온 과자중에 크림 미니 웨하스가 있습니다. 1979년에 출시된 국내 최초의 웨하스 과자로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어서 다양한 먹을거리와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웨하스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어도 좋은 느낌이 드는데 보통은 딸기와 크림으로 제품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긴 웨하스과자가 아니라 크림 미니웨하스 제품을 만나봅니다. 진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자 지민이도 좋아한다는 웨하스 과자를 만나보기로 합니다.

저도 어릴때 상당히 좋아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조금은 귀찮기도 합니다. 이제는 추억과 함께 먹는다는 말이 이해가 갈만하군요. 연인이나 아이들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어도 좋군요.

웨하스는 보통 웨이퍼라는 일본식 발음을 따른 명칭으로 밀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식염, 향료등을 재료로 해서 만들었는데 바삭한 느낌이 나는 가벼운 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한입에 쏘옥 들어갑니다.

배고플때 이렇게 간식으로 먹으면 좋네요. 저처럼 맥주에 먹는 사람이나 아이들 간식 혹은 우유나 커피와도 궁합이 맞으니 온가족 영양(?) 간식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