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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맛집(1000)/食客(제주 제주시) 26

식객 마흔세번째 이야기 분위기와 맛에 젖는 화이트 하우스

화이트 하우스..백악관을 칭하는것이 아니라 제주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름입니다. 제주도 해안가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맛있는 음식과 창가에서 바라보는 풍경덕에 제주도민들이 많이들 찾는곳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큰 규모의 화이트 하우스는 제주시 용담 3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재주시 해안..

식객 마흔두번째 이야기 관광 전문식당

제주도를 여행하는 중에 아마도 유일하게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었던것 같습니다. 제주도가 관광자원이 상당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광객에게 외면당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비싼 물가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입장료와 식당들 그리고 패키지로 왔을경우 끌려다니는 기념품점등등.. ..

식객 마흔한번째 이야기 먹고싶었던 각재기국

제주도 여행시 그 유명한 각재기국을 먹으려고 제주시 일도 2동을 갔습니다. 제주도분들이 더 많이 아신다는 그곳..바로 돌하르방 식당인데 평일 10시에서 3시까지만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터라 먹어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ㅠ.ㅠ 이곳은 다른 요리도 저렴하면서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

식객 마흔번째 이야기 해물전문식당 산지물

식객이야기가 아직도 제주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다른이야기도 있는데 쌓여있는 사진들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진행이 안되고 있네요. 이곳은 제주도 건입동에 위치한곳인데 나름 제주도에서 토종맛집으로 알려진곳입니다. 특히 물회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제주도에서도 잘하는 집이 여러곳인데 그..

식객 서른 아홉번째 이야기 활어회의 최고봉 다금바리

제주도를 갔기에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맛도 있는 다금바리를 먹으러 거북선이라는 횟집을 찾아갔습니다. 지민이도 일찍이 회를 몇번 접한터라 다금바리도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금바리는 농어목 농어과의 바닷 물고기입니다. 주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 필리핀 근처에서 서식하..

식객 서른 여덟번째 이야기 순대의 지존 감초식당

식객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에서 다뤘던 순대.. 드디어 식객 73화 순대일기에 등장했던 감초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머 기원등이야 이전에 다룬적이 있고 오래된 음식입니다. 그런데 지역마다의 특색이 있어서 제주도의 순대가 또한 별미입니다. 게다가 감초식당은 제주도 제주시 보성시장에서 순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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